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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동산 중개업계와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지원은 지난 3월 초 성수동 성수동2가의 지상 8층짜리 건물을 매매 계약했다.
매입자는 해와달엔터테인먼트다. 이 회사는 하지원의 어머니가 대표이사로 하지원 본인이 사내이사로 있는 가족회사다.
대지면적 257.2㎡에 지하 1층~지상 8층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8년 11월에 재건축됐다.
해당 건물의 매입 가격은 약 1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3.3㎡당 1억2800만원으로 인근 빌딩 시세가 3.3㎡당 6000만~700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다소 가격이 있는 편이다.
성수동은 과거 금속, 인쇄, 피혁 공장들이 들어선 공업지구였다. 하지만 최근 낡은 건물을 개조하면서 세련된 카페와 음식점 등이 들어서면서 20~30대 젊은층이 유입되고 있는 지역이다. 또 쏘카 등 스타트업이 대거 입주하면서 오피스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작은 기업들을 위한 공유오피스 역시 속속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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