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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39)이 결혼과 함께 출산 예정 소식을 알렸다.
1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류승범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류승범과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 류승범은 여자친구의 출산 후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류승범의 여자친구는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인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중이다.
류승범 측근은 스타뉴스를 통해 "지난해 태국에서 류승범과 여자친구와 만났다"면서 "아주 창의적이고 현명하고 미인이더라. 류승범과 정말 잘 어울렸다"라고 전했다.
류승범과 예비신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결혼식은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다.
류승범은 최근 SNS를 개설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배정남은 류승범의 SNS 계정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드디어 인스타 계정하심! 살아있음!"이라고 알렸다.
류승범은 지난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출연했다. 지난달에는 황정민, 박정민이 소속된 샘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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