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랄록시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억제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수준에서 '랄록시펜'의 효능을 확인을 했다는 소식에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10시6분 현재 에이프로젠제약은 전 거래일 보다 7.38%(135원) 오른 196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대한뉴팜은 전일 대비 15.17%(1600원) 오른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억제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증권가에서는 효능이 입증된 만큼 향후 기술이전 기대감도 나오는 상황이다.

에이프로젠제약은 라록시펜염산염 성분의 에비라정(라록시펜염산염)에 대한 제조허가를 받은 바 있다. 대한뉴팜은 라록시펜염산염에 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물학적동등성을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