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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영이 영화 '야구소녀' 홍보차 16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영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대학에 다른 과로 입학했다가 연기를 시작했다"면서 "교양 수업으로 연극 수업을 들었고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다니다가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영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대학에 다른 과로 입학했다가 연기를 시작했다"면서 "교양 수업으로 연극 수업을 들었고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다니다가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주영은 오랫동안 독립영화 출연을 이어가다 지난 2016년 MBC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에 입문했다. 이후 지난 3월 인기리에 막을 내린 JTBC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까칠한 요리사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주영 주연의 영화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 분)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렸다. 그는 "연기적인 측면보다 야구를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부담이 있었다. 야구팀을 잘 모른다. 야구장은 친구랑 한 번 가봤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코치님께서 다른 투수들이 던지는 걸 많이 보라고 하셨다"며 "유튜브에 투구폼을 모아놓은 영상을 다 보고 연구했다"고 전했다.
영화 야구소녀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이주영은 출연 소감을 통해 개봉일을 언급하며 "(야구소녀)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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