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주로 분류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상승세다. 북한이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발하는 등 남북 갈등이 깊어지면서 방산주가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후 1시23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9.90%(2600원) 상승한 2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한민국의 항공·방위산업에 사용되는 엔진류와 로봇, 보안 시스템, IT 솔루션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1977년 삼성정밀공업으로 창립했으며 2000년 삼성테크윈'으로 변경됐다. 2014년 11월 26일 한화가 삼성테크윈 주식총액 50%를 인수하면서 2015년 7월 사명을 한화테크윈으로 바꿨다. 이후 2018년 4월 사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