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이 한 숏폼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뉴스1

그룹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드라마 출연 제안을 검토 중이다.

17일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황민현은 오는 9월 방송을 계획하고 있는 한 숏폼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고 이를 검토 중에 있다. 

배우 정다빈 또한 같은 드라마에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다빈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정다빈이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맞다"며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드라마는 최근 키이스트와 플레이리스트가 공동제작하는 10대 학원물 숏폼 드라마다.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9월이나 10월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V 편성도 구상 중이다.


황민현은 지난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해 그룹 활동을 해오다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워너원 멤버로도 1년 반 동안 활동했다. 이후 뉴이스트로 복귀해 가수 활동을 하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연기에 도전했다.

정다빈은 아역시절 아이스크림 CF로 얼굴을 알린 후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에서 주연으로 활동해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