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19금 드립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19금 드립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2'에서 MC 박나래, 송은이, 김숙, 장도연은 가수 자우림 김윤아를 인생 언니로 초대해 "밥과 음악사이"라고 말하며 맛있는 식사와 더불어 사연자 편을 들어주는 뮤직테라피 토크를 진행했다.


박나래는 이날 "남편과 아들이 너무 안 씻어서 몸에서 개밥 쉰내가 난다"는 사연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윤아를 향해 "아직도 잊지 못하는 언니의 '이거 내 살 냄새야?'라는 광고를 실제로 사귀던 남자들한테 과거에 많이 써 먹었다"며 그녀만 할수 있는 19금 토크를 날려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숙은 친한 동료 가수 제시를 언급했다. 김숙은 "제시는 특유의 향수 하나만 사용한다"면서 "엘리베이터를 탈때도 다른곳으로 이동할때도 그녀만의 특유의 향수 덕분에 그녀가 어디 있는지를 알정도"라고 향기와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

김윤아는 "남녀 불문 좋은 향이 나는 사람은 너무 좋다" 라고 했고 출연자들 역시 "그런 경우가 생기면 사람이 달라보인다"며 공감했다.


박나래는 "예전 남자친구가 담배를 피우는 줄 몰랐는데 '몸에서 굉장히 좋은 냄새가 난다'라고 칭찬했더니 담배를 끊었다"라고 자신의 연애담을 다시 한 번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