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이찬원이 '바람과구름과비'에 깜짝 등장했다. /사진=TV조선 방송캡처

임영웅과 이찬원이 '바람과구름과비'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 연출 윤상호 / 제작 빅토리콘텐츠, 하이그라운드) 11회에서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 최천중(박시후 분)을 찾아온 임영웅과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영웅은 최천중에게 "제 앞날이 걱정이다. 저희가 앞으로 밥이나 벌어먹고 살지 사주 좀 봐달라"고 요청했고, 최천중은 "두 사람은 돌아다니면서 뭘 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찬원은 "저희는 노래를 좀 하고 있다"고 답했고, 최천중은 "두 사람 앞으로 평생 노래나 하고 살아라. 타고난 재주꾼의 팔자다. 언젠가 큰 대가를 얻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최천중의 말에 두 사람은 '아리랑'을 부르며 신나게 춤을 췄다. 임영웅과 이찬원의 찰떡같은 분장과 능청스러운 연기가 웃음을 선사했다.

12회 예고를 통해서는 흥선군(전광렬 분)에게 "실언을 했다"며 사과하는 영탁과 장민호의 모습이 짧게 공개되며 기대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