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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스테파니는 과거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에서 뛰었던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스테파니가 LA 발레단에서 활동할 당시 인연이 돼 8년 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올해 초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앤더슨은 현역 시절 보스턴에서 데뷔한 뒤 볼티모어 오리올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을 거쳤다. 1번 타자로 주로 나섰음에도 1996시즌에는 드물게 50홈런을 때리며 타격 능력을 입증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투 굿'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2년에는 솔로 앨범을 내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프로필상 앤더슨은 1964년생, 스테파니는 1987년생으로 무려 23년의 나이차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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