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우가 30일 장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17분 SK네트웍스우는 전일대비 7만4000원(29.96%) 오른 32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SK네트웍스우는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42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특별한 동향을 보이지 않았다. 같은 기간 주가는 137.50% 상승했다.


한편 내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SK바이오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들어 SK(6579억원)가 개인 순매수 1위 종목에 올랐다. 이 기간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조4043억원을 사들였다. 5분의 1에 해당하는 '뭉칫돈'이 SK로 몰린 것이다.

개인의 SK 대규모 매수에는 올해 IPO(기업공개) 최대어 SK바이오팜 상장 기대감이 반영됐다.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된 SK바이오팜의 일반 공모 청약은 흥행에 대성공했다. 31조원의 증거금이 몰려 지난 2014년 제일모직의 기록을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