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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사 공동선언을 통해 하나은행 노사는 사회적 약자 기부를 위한 노사공동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직원들은 임금인상 소급분 중 1인당 5만원씩을 기부하고 은행에서도 직원들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한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노사 합의로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금원 중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 지급하기로 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앞으로 노와 사가 하나가 돼 모범적인 상생의 노사 문화를 정립하고 이를 토대로 손님의 기대와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방향으로 은행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도 노사가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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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