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도의회는 이날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거를 실시해 3선의 김한종(66·더불어민주당·장성2)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의장 후보에 단독 출마한 김 의원은 의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거에서 48표를 얻어 후반기 의장에 당선 된 것.
김 의장은 "의장의 권한을 의장단과 위원장님들에게 대폭 이양하고 열린의회, 강한의회, 도민들께 칭찬과 사랑받는 의회로 만들어 가겠다"면서 "의회 대변인실을 신설하고 정무특보를 임명해 집행부와 교육청, 도당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1부의장에 구복규 (65·재선·화순2) 의원, 제2부의장에 김성일(54·재선·해남1)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의회운영위원장 전경선(55·초선·목포5)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박문옥(44·초선·목포1) 의원, 보건복지환경위원장 강정희(57·재선·여수6) 의원,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이현창(50·초선·구례) 의원, 안전건설소방위원장 최무경(54·초선·여수4) 의원, 농림해양수산위원장 정광호(57·초선·신안2) 의원, 교육위원장에 유성수(52·초선·장성1)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도의회는 전체 58명 의원 중 민주당 53명·민생당 2명·정의당 2명·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