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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병상 542개 중 현재 입원이 가능한 병상은 115개뿐이다.
광주는 3개의 중증 환자용 보유병상 중 입원 가능한 병상이 1개만 남았다. 인근 지역인 전남과 전북을 합쳐도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6개만 남아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30일 기준 사찰에서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5일간 23명의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전의 경우 중증 환자를 위한 보유병상 13개 중 입원가능한 병상이 1개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다. 대전 역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방문판매 업체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이다.
대전과 인접한 충남은 3개, 충북은 17개의 중증 병상이 남아있다. 대전과 충청권은 병상 공동 활용에 합의해 지난달 24일부터 대전의 중증 환자가 입원할 병상이 없으면 충북이나 충남 지역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했다.
강원은 11개의 병상이 있었으나 10개가 이미 사용 중이거나 사용이 불가능해 1개만 여유 있는 상황이다. 울산과 경기, 전북 등은 중증 환자 병상이 2개만 남았다. 전남과 경북은 3개가 남아있다. 대구는 5개, 경남은 7개의 병상이 비어있다. 제주와 부산은 각각 11개, 인천은 14개가 비어있으며 서울이 33개로 가장 많은 여유병상을 확보한 상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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