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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광주지역 오피스 평균 투자수익률은 전년보다 0.4%포인트 하락한 1.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6개 광역시 중 울산,부산 다음으로 세번째로 낮은 투자수익률이다.
1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0년 1분기 전국 오피스 투자 수익률은 1.59%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수익률 2.1% 대비 0.51%포인트 하락한 것이며, 지난해 1분기 수익률 1.69% 보다도 0.1%포인트 하락했다.
광주 오피스텔 투자수익률은 1.1%로 전년 같은 분기 1.5%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이는 6개 광역시 중 울산(0.67%), 부산(1.04%)에 이어 세번째로 낮은 수익률이다.
광주 오피스 공실률은 18.6%로 전분기(19.3%)대비 0.7%포인트 감소했지만,전국 평균(11.1%)에 비해 높고,6개 광역시 중 울산(21.9%), 대구(19.3%)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며 내수경기 침체가 지속되며 오피스 시장에도 영향을 줬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관광 및 여행업의 폐업이 늘며 공실이 증가했고 이는 수익률 감소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얼어붙은 경제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오피스 시장에 더욱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일부 주요 업무지구를 제외한 시장의 분위기는 침체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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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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