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대웅제약과의 균주 분쟁 결과를 앞두고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6일 오전 9시9분 현재 메디톡스는 전일대비 3900원(2.32%) 오른 17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메디톡스와 대웅제약과의 균주 분쟁에 대한 예비 판결을 내린다.

양측은 소송결과에 따라 향후 보툴리눔 톡신 사업에 큰 영향을 받을 예정이다. ICT 소송이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이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수의 형사·민사소송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ICT 소송에서 승소하게 될 경우 향후 있을 국내 형사·민사소송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반면 어느쪽이든 패소하는 기업은 이미지 하락과 막대한 손실금을 배상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