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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수지 흑자는 같은 기간 55억 달러에서 25억 달러로 30억 달러 줄었다. 이는 수출이 481억 달러에서 345억5000만 달러로 135억5000만 달러 감소한 영향이 컸다.
한은은 "세계 교역량과 제조업 위축으로 주요 수출품목 물량과 단가가 모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수입도 320억5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4.8% 급감했다. 지난 2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원유 등 원자재 수입이 감소한 영향이다.
서비스수지 적자는 4억8000만달러 적자로 전월(-14억6000만달러)보다 크게 개선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출국자수가 98.4% 급감하면서 여행수지가 3억5000만달러 적자에서 1억6000만달러 적자로 나아진 영향이다.
운송수지도 9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항공여객운송 수요는 줄었으나 화물운송수입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5월 중 32억4000만달러 증가했다.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7000만달러 줄었고 외국인 국내투자는 1억1000만달러 감소했다. 증권투자의 경우 내국인 해외투자가 41억달러 증가했지만 외국인 국내투자는 3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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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