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본사 전경.©두산
두산솔루스가 마침내 매각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자 주가도 반짝 상승했다.

두산솔루스는 8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0.30%(100원) 오른 3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이후 두산솔루스는 등락을 반복 중이다.


이날 두산은 공시를 통해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두산솔루스 매각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솔루스 매각가는 7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두산솔루스 매각은 지난 4월 이후 공개 매각에도 불구하고 대기업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서 속도가 붙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두산은 스카이레이크와 협상을 진행,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이에 기대감이 모아지며 주가는 반짝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솔루스는 두산의 사업 중 OLED, 전지박, 동박, 화장품, 제약소재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