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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흑사병(페스트)균이 여러 곳에 검출됐다는 소식에 '흑사병 관련주'가 강세다.
8일 오후2시44분 현재 삼성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0.64%(25원) 오른 3920원에 거래 중이다. 신풍제약(5.8%)도 상승세다.
'흑사병 관련주'는 흑사병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생쥐 관련 산업이나 치료제로 알려진 페니실린 관련 기업들이 언급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관영 신화통신과 베이징일보 등에 따르면 네이멍구자치구정부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페스트 감염과 전파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네이멍구 지역 3곳에서 페스트균이 검출됐고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15명이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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