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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할 스피드의 좀비, 스릴 넘치는 시원한 액션 등 부산행이 ‘K-좀비’의 위력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장르물의 시대를 열었다면, ‘반도’는 더욱 진화된 좀비와 눈을 사로잡는 볼거리, 통쾌한 액션으로 다시 한 번 전세계를 신선한 충격과 재미에 빠뜨릴 예정이다.
전대미문의 재난 이후 가까스로 반도를 탈출한 뒤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정석(강동원 분)과 생존자들은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재난 직후 모든 것이 멈춰서 버린 반도로 향한다. 예상보다 수월하게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줄만 알았던 정석 일행은 한순간의 실수로 좀비에게 포위된다. 더이상 달려드는 좀비를 막을 수도 피할 수도 없던 절체절명의 순간, 정석의 앞에 차 한 대가 나타나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생각지도 못한 생존자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 정석은 민정(이정현 분)의 가족을 만나게 된다. 들개라 불리는 이들은 좀비와 또 다른 생존자들인 631부대 군인을 피해 끈질긴 생명력으로 4년 동안 폐허가 된 땅에서 살아남았다.
아무것도 통제되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반도로 돌아온 정석과 그곳에서 살아남은 민정의 가족, 그리고 미쳐버린 군인과 더 위협적으로 변해버린 좀비까지 폐허가 된 땅에서 펼쳐질 이들의 목숨 건 사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4년 만에 영화 ‘반도’로 돌아온 연상호 감독은 “관객이 등장인물들과 함께 위험 상황을 경험하는 듯한 체험적인 영화를 만들고자 했고, 카체이싱과 총기 액션 등 액션 스케일을 더 키웠다”며 ‘반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7월15일 개봉.
◆시놉시스
전대미문의 재난에서 가까스로 탈출했던 정석(강동원 분)은 바깥세상으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반도에 다시 들어가게 된다. 제한시간 안에 반도를 빠져나와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던 정석은 대규모 좀비의 습격을 받던 중 민정(이정현 분) 가족의 도움을 받는데…
전대미문의 재난에서 가까스로 탈출했던 정석(강동원 분)은 바깥세상으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반도에 다시 들어가게 된다. 제한시간 안에 반도를 빠져나와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던 정석은 대규모 좀비의 습격을 받던 중 민정(이정현 분) 가족의 도움을 받는데…
☞ 본 기사는 <머니S> 제653호(2020년 7월14~20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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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