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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4일 1203~1205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03.76원으로 2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특별히 발표된 지표가 부재했던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관련 기대 등에 하락세를 보였으나 나스닥 급락 및 미국 일부에서 영업장 폐쇄 조치 등이 이어지면서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며 "혼재된 대외 이슈 등에 의해 소폭 상승한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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