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179번 확진자와 그로부터 전염된 전북 37, 38번째 확진자가 속옷 판매를 주로 하는 한 방문판매 업체에 소속된 것이 확인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부천 179번 확진자와 그로부터 전염된 전북 37, 38번째 확진자가 속옷 판매를 주로 하는 방문판매 업체 아로마라이프에 소속된 것이 확인됐다.

14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37, 38번째 확진자 A씨(57·여·군산)와 B씨(64·여·서천·직장 군산)는 방문판매 업체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전날 밤 10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군산의료원 격리치료실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지난 8일 경기 부천 확진자 179번(70대·여·방문판매업)과 군산에서 방문판매 관련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모임에 참석한 총 4명 중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의 직간접 접촉자는 배우자, 지인 2명, 음식점 행운가든 28명(직원 4명, 손님 24명) 등 총 31명이다. B씨의 접촉자는 배우자와 지인 1명 등 총 2명이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이 방문한 장소에 대한 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접촉자에 대해서는 검사를 실시 중이며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