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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경덕 교수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던 지난해 부터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리필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올해는 중경임시정부청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게 됐다. 이번 안내서에는 대한인국민회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 및 과정, 신한민보의 발간, 독립군 양성, 독립자금 모금 등에 관한 다양한 독립운동 활동에 관해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서경덕 교수는 "올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들의 상황도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라면서 "이럴수록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9년간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22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꾸준히 기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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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