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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교보증권 연구원은 16일 네오위즈에 대한 리포트틀 통해 “2분기 매출액 689억원, 영업이익 13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각각 전년 동기대비 14.8%, 47.7% 증가한 수치다.
김 연구원은 “웹보드 매출은 규제 완화 효과로 비수기임에도 전분기대비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고, 1분기 부진했던 모바일게임 사업 역시 브라운더스트, 킹덤오브히어로의 콘텐츠 업데이트 및 마케팅 재개로 반등을 예상했다. 또한 4월 인수한 퀘스트게임즈의 드루와던전의 경우에도 분기 약 2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네오위즈의 성장 지속성을 전망했다. 다수의 신장 출시가 예고 됐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3분기 게임온의 로스트아크 일본 서비스로 검은사막의 공백을 메꿔줄 전망”이라며 “블레스 IP를 활용한 중국 룽투게임즈의 여신폭풍 역시 10월 출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블레스언리쉬드의 PS4 버전도 3~4분기 중 출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네오위즈 2020년 연간 매출액은 2883억원, 영업이익은 578억원으로 추정됐다. 각각 전년 동기대비 13.3%, 77.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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