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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변호사는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용기있는 외침, 김학순 할머니는 성착취 피해를 겪은지 40년이 지난 1991년 비로소 목소리를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변호사는 박 시장 성추행 의혹 고소인의 변호를 맡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 박지희 TBS 아나운서는 "4년간 대체 뭘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김재련 변호사와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도 궁금하다"며 "처음부터 신고를 했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왜 그러면 그 당시에 신고하지 못했나"라고 말했다.
YTN라디오 진행자인 이동형 작가도 "(고소인은) 뒤에 숨어 있으면서 무슨 말만 하면 2차 가해라고 한다"라며 "4년씩 어떻게 참았는지도 충분히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이게 이상한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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