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가 유럽 CE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 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6000원(1.9%) 오른 3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진단키트 전문기업 비비비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가 CE 인증을 받고 출시를 위한 막바지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이 제품은 휴대용 장비를 이용해 진료 현장에서 곧바로 검체를 검사한 뒤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ing) 키트다.

특히 20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진단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