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이 정부가 그린 뉴딜 정책의 한 축으로 풍력발전에 힘을 실어주면서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48분 기준 유니슨은 전 거래일보다 1.79%(35원) 오른 1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슨의 사업분야는 풍력발전 사업으로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과 운영, 유지보수사업도 맡고 있다. 강원풍력발전단지(98㎿)와 영덕풍력발전단지(39.6㎿) 등 상업용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했다.


앞서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그린뉴딜안에는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입지발굴을 위해 최대 13개 권역의 풍황 계측, 타당성 조사 지원, 배후·실증단지의 단계적 구축이 포함돼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경남 창원에 해상풍력터빈 테스트베드를, 전남 영광에 실증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7일 오는 2030년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현재 세 개 단지 124MW 규모의 해상풍력을 2030년에는 100배 수준인 12GW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