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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나영이 웹드라마 ‘낭만 해커’에 출연한다.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22일 "임나영이 ‘낭만 해커’ 여자 주인공 ‘주희’ 역 출연을 확정 짓고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22일 "임나영이 ‘낭만 해커’ 여자 주인공 ‘주희’ 역 출연을 확정 짓고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낭만 해커’는 블록체인 암호화폐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제주국제거래소 해커들의 두뇌 게임을 그린 액션코미디다.
임나영은 주희 역을 맡아 블랙 해커 조직에 맞서는 천재 대학생 해커 ‘재민’ 역의 가수 겸 배우 권현빈과 호흡을 맞춘다.
임나영은 소속사를 통해 “정말 감사하게도 ‘낭만 해커’의 주희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 첫 주연작이다 보니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촬영을 준비 중이다. 지금의 기분 좋은 긴장감이 더 나은 연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작품에 저의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들이 많이 담길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오는 29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악의 꽃’ 출연에 이은 또 다른 드라마 캐스팅이어서 임나영의 배우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임나영은 지난 2016년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선발된 11인조 프로젝트 걸그룹 ‘I.O.I’ 리더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당시 프로그램에서 긴장을 하고 감정표현을 잘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돌부처’ ‘스톤나영’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권현빈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했다.
‘낭만 해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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