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스커버리 로고.
LPG 사업을 하는 SK디스커버리가 관계사 덕을 톡톡히 보며 종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오전 10시경 상한가를 기록한 SK디스커버리는 이후 더 올라갈 곳이 없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SK디스커버리는 이날 오후 2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92%(1만650원) 오른 4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PG기업 SK디스커버리가 이날 급상승한 배경은 관계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에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 공급에 참여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 자회사로 지분 98.04%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SK케미칼 주가 상한가를 찍었고, 그 영향이 SK디스커버리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SK디스커버리는 SK케미칼의 지분 33.47% 보유하고 있어서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 보건복지부,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AZD1222)의 글로벌 공급을 위한 3자간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SK디스커버리는 순수지주회사로서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은 Life Science 사업(SK플라즈마)과 LPG 사업(SK가스)이 있다. 하지만 이중 LPG사업이 98%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LPG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