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이 관계사 네오이뮨텍과 공동개발하고 있는 항암면역치료제 ‘GX-I7’이 BMS와도 공동협력 임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오후 3시14분 기준 제넥신은 전 거래일보다 5.97%(5800원) 오른 10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넥신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X-17'과 다국적제약사 BMS제약의 면역관문억제제 옵디보를 암 환자에 병용 투여하는 임상 2상 계획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공동 임상개발은 전이성 위암, 위-식도 접합부암, 식도선암을 대상으로 GX-I7과 면역관문억제제 옵디보를 병용투여하는 임상2상시험이다. 회사측은 T세포를 증강시키는 GX-I7과 활성을 잃은 T세포를 재활성시키는 옵디보의 치료 효과 상승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