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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대출을 제공한 새마을금고는 대출금액 중 일부를 회수할 계획이지만 토지를 담보로 한 대출은 불법이라고 단정할 수 없어 난항이 예상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가 이지스자산운용(이지스)이 운영하는 사모펀드 이지스371호부동산전문사모펀드에 지급한 대출금 중 LTV(담보인정비율) 대출한도 규제를 초과한 100억원에 대해 회수하기로 했다.
앞서 이지스 사모펀드는 서울 강남구 '삼성월드타워'를 420억원에 통째로 사들였다. 사모펀드는 새마을금고 7곳에서 약 270억원을 빌렸다. 이 과정에서 100억원 가량이 부동산 대출 규제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마을금고 지점과 이지스자산운용이 체결한 대출 계약서에도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계약서에 기입하는 특약사항에 '시설자금 대출 목적'이라고 명시됐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새마을금고 업무방법서상 토지 담보 LTV 적용률은 금고마다 다르지만 서울 내 토지는 최대 80%까지 적용하고 있다. 다만 해당 토지의 평균 낙찰가율이 최대 한도이기에 적용률은 개별 토지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해당 토지의 평균 낙찰가율이 70%라면 최대 한도는 80%가 아닌 70%만 적용할 수 있다.
금융권에선 이지스자산운용의 대출은 리모델링을 위한 자금이 아닌 주택구입을 위한 자금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곧바로 회수조치에 착수해 조속한 시일 내에 이지스 측으로부터 규제를 초과해 나간 대출금액에 대해 돌려받는 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출 과정에서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었는지 들여다 본다는 입장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주택을 담보로 하는 것인데 왜 (LTV를) 40%로 적용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라며 "부동산 대출 규제 취지에 맞춰 회수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가 이지스자산운용(이지스)이 운영하는 사모펀드 이지스371호부동산전문사모펀드에 지급한 대출금 중 LTV(담보인정비율) 대출한도 규제를 초과한 100억원에 대해 회수하기로 했다.
앞서 이지스 사모펀드는 서울 강남구 '삼성월드타워'를 420억원에 통째로 사들였다. 사모펀드는 새마을금고 7곳에서 약 270억원을 빌렸다. 이 과정에서 100억원 가량이 부동산 대출 규제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지스자산운용이 대출을 받을 때 아파트 전체를 약 2년 후에 리모델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금고들에선 아파트가 아닌 땅을 담보로 대출을 집행했다. 토지 담보로 시설자금 대출을 제공한 것이다.
새마을금고 지점과 이지스자산운용이 체결한 대출 계약서에도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계약서에 기입하는 특약사항에 '시설자금 대출 목적'이라고 명시됐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새마을금고 업무방법서상 토지 담보 LTV 적용률은 금고마다 다르지만 서울 내 토지는 최대 80%까지 적용하고 있다. 다만 해당 토지의 평균 낙찰가율이 최대 한도이기에 적용률은 개별 토지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해당 토지의 평균 낙찰가율이 70%라면 최대 한도는 80%가 아닌 70%만 적용할 수 있다.
금융권에선 이지스자산운용의 대출은 리모델링을 위한 자금이 아닌 주택구입을 위한 자금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곧바로 회수조치에 착수해 조속한 시일 내에 이지스 측으로부터 규제를 초과해 나간 대출금액에 대해 돌려받는 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출 과정에서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었는지 들여다 본다는 입장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주택을 담보로 하는 것인데 왜 (LTV를) 40%로 적용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라며 "부동산 대출 규제 취지에 맞춰 회수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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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