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청.©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군내 2개 정수장에서는 유충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영동?궁촌정수장 2곳의 착수정, 여과지, 배수지 등을 현장 점검한 결과다.

영동군의 정수장 2곳은 표준공정인 모래여과 정수방식으로 3단계 살균시스템을 갖췄다.


이 정수장은 취정수장 전염소처리 후 모래 여과지 전단 중염소처리, 정수지 후염소 처리 과정을 거쳐 48시간 주기로 역세척을 하고 있어 유충이 서식하기 어렵다고 군 측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수돗물 유충은 활성탄 여과 공정을 실시하는 정수장에서 빈번이 발생하고 있다"며 "관내 정수장에서 유충이 서식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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