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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대학입시 진로·진학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비 1억원을 충주교육지원청에 지원해 1대 1 오프라인 맞춤형 대학진학 상담을 운영한다.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개인 진학 상담으로 이뤄진다.
상담은 Δ대학 입시전형별 준비 방안 Δ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 Δ진로에 맞는 교과 선택 및 학습법 등을 제공한다.
사업비 중 절반은 상담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프로그램 운영에 사용한다.
학교별로 1명 이상의 전문 진학 상담교사를 양성해 학생 진로 선택의 질과 양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 비용 지원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한 대학입시박람회 비용으로 마련했다.
지난해까지 대학입시박람회에서는 진학상담부스 운영이 가장 호응을 얻었다.
진로 상담은 7월부터 12월까지 충주 중앙 어울림시장 2층 168아트스퀘어 상담실에서 개별 상담으로 이뤄지고, 충주시진로진학교사협의회 소속 교사 19명이 참여한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충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수능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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