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19'(Come Up)에서 관람객들이 푸드 테크와 관련된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컴업 2020' 온라인 IR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국내외 신산업과 신기술 분야 유망 스타트업으로, 9월 초 최종 12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컴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기업 IR 영상 제작부터 글로벌 투자자 비즈 매칭을 제공한다. 또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사업 홍보와 투자유치를 통한 스케일업 기회도 주어진다.

평가 절차는 선배 창업기업과 국민평가단이 평가하는 공개평가, 1·2차 평가 등이다. 공모 절차는 크게 '로켓리그'(84개사)와 '루키리그'(36개사)로 나뉜다.


'로켓리그'는 K-방역·정책·디지털 헬스케어·환경·오픈 이노베이션·AI&로봇·원격근무·제조·커머스·교육·엔터테인먼트·유통 등 12개 세션에 부합한 산업과 관련한 비전을 제시하는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한다.

'루키리그'는 창업 3년 이내, 누적 투자유치 5억원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배 창업기업, 국민평가단과 전문평가위원은 8월 말까지 구성할 계획이다. 컴업 조직위원장인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평가위원장으로서 국민평가단과 전문 평가위원들과 함께 1·2차 평가 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컴업은 국내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다. 올해는 11월19~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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