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군의 올 상반기 인·허가 서비스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군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인·허가서비스 2245건을 분석한 결과 법정일수 1만6747일 대비 실처리일수가 1만5182일로 9.3%의 단축률을 보였다.
지난해 하반기 처리일수가 22%의 지연률을 보였던 것에 비하면 31.3%p가 개선된 셈이다.
이는 허가처리과 전 직원 대상 전문강사 초빙 친절서비스 교육 실시와 건축 토목설계사무소와의 간담회 개최, 민원인을 위한 민원안내도우미 제도, 인·허가서비스 만족도 설문, 인·허가 처리상황 문자통지 서비스 등 지속적인 노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민원인 편의를 위한 사무실 리모델링으로 그동안 지적되던 비좁은 공간에서 관련 업무를 볼 수밖에 없었던 환경도 개선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직원들 스스로 빠르고 신속한 민원처리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인·허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