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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스1) 박하림 기자 =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강원 영월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면 마스크 1000개와 교체 필터 1만개를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시 귀국한 해외봉사단원 100명이 손수 만든 마스크는 필터 교체를 통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것으로, 지난 17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기증됐다.
황현수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 원장은 “이번에 제작한 마스크는 코이카 해외봉사단원들이 직접 제작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더불어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마스크를 기증해 주신 코이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스크는 코로나19 등 각종 바이러스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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