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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도는 24일부터 제6회 강원도 29초 영화제 작품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작품 주제는 ‘강원도 & [ ]’로 강원과 연관이 있는 에피소드 등을 통해 행복감을 불러오는 이야기, 전시관·유적지·DMZ·전통시장·휴양림 등 강원 구석구석을 즐기는 이야기를 29초 분량의 영상으로 담아내면 된다.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 평소 소지하고 있는 기기들로 제작, 편집하면 되고,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는 내달 24일까지 29초영화제 홈페이지으로만 가능하고, 1인당 출품수는 제한이 없다.
심사는 내달 25~28일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이뤄져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수상작을 선정한다.
상금은 대상 500만원을 비롯해 총 2000만 원이고, 특별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태블릿PC, 액션캠이 전달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도 29초 영화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온라인과 SNS, TV 및 전광판 등 다양한 영상채널을 통해 홍보된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청정자연이 매력인 강원도는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비대면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이에 휴가철 안전한 여행문화를 장려하고 숨겨진 강원도의 구석구석을 알리기 위해 영화제를 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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