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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부산·울산·인천·경남·충남 등 5개 시도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행정안전부는 23일 오후 9시를 기점으로 중앙재난대책본부(중대본) 비상 2단계에 돌입했다. 위기 경보는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된다.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호우 대비에 역량을 집중하라고 요청했다.
이어 위험시설과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실시해 예방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주민들은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도 했다.
아울러 행안부는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응급복구에 가능한 모든 인력·장비·물자를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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