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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40분쯤 울산 울주군 서생면 위양천 인근 도로를 달리던 차량 2대가 급류에 휩쓸렸다.
차량 두대 중 한대의 운전자는 가까스로 탈출했으나 다른 한대의 운전자는 탈출하지 못하고 차량과 함께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지점 주변 등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울산은 23일 108.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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