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청 전경/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성주군은 24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지구조성 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돼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주참외의 생산, 가공, 유통, 관광 등을 융합해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4년간 참외가공식품 생산체제 구축 및 시장개척, 네트워크 및 역량강화, 융복합사업단 운영 등을 통해 참외가공산업의 발전을 이루고 지역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


성주는 국내 최대 참외 생산지로 지난해 18만8384톤을 생산해 조수입 5050억원을 달성하는 등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1차 산업 편중 심화 및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병환 군수는 "참외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판로 다각화, 비상품화 참외의 활용방안 모색 등을 통해 부자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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