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플랙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희토류 관련주인 티플랙스가 급등세다. 앞서 미국은 휴스턴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 조치했다.

24일 오후 1시47분 기준 티플랙스는 전 거래일보다 16.01%(650원) 상승한 4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희토류 관련주에 포함된 티플랙스는 스테인리스 소재 가공 및 제조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 기업은 전방산업에 필요한 부품소재를 공급 중이다.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생산의 80%를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미중 갈등 고조로 희토류가 강세를 보인다는 분석이다.

앞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휴스턴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 조치했다. 중국 정부는 이에 반발해 청두의 미국 총영사관 폐쇄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