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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불렸던 야야 투레가 잉글랜드 4부리그 구단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잉글랜드 4부리그 격인 리그2의 레이튼 오리엔트 구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투레가 자신들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투레는 선홍색 빛의 레이튼 오리엔트 유니폼을 입은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투레는 과거 유럽 축구계를 들썩이게 한 미드필더였다. 그는 스페인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했다. 맨시티에서 투레는 박스투박스 미드필더의 전형을 보여주며 3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1번의 FA컵 우승, 3번의 리그컵 우승 등에 일조했다.
투레는 2018년 맨시티를 떠나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떠났다가 지난해 중국 칭다오 황하이와 계약했다. 그는 올해 초 칭다오와 계약이 해지된 뒤 소속팀 없이 영국에 머물러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레이튼 오리엔트 합류는 정식 이적이 아니라 폼을 유지하기 위해 구단 배려 하에 훈련을 함께하는 것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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