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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25일 기흥구 보정동 성호샤인힐즈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용인-120번)가 민간 검체기관인 GC녹십자의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부터 폐렴, 발열, 몸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24일 자차로 강남병원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A씨를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한 후 자택 내·외부를 방역하고 함께 거주중인 가족 2명에 대해선 검체를 채취했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120명, 관외등록 19명 등 총 13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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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