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5명 중 지역 확진 9명…7일 만에 다시 한자릿수
지역발생 서울 6명·경기 2명 등 수도권 산발 확산 지속
부산 1명 그쳤지만 2차 감염 우려…해외유입 16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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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25명 발생한 가운데, 이중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9명 발생했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가 7일만에 한자릿수대로 떨어진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서울 9명, 경기 6명, 부산 1명, 충북 1명, 충남 1명, 검역 과정 7명이다.
이들은 지역 발생 확진자 9명, 해외유입 확진자 16명으로 분류된다. 국내 지역 발생의 경우 서울 6명, 경기 2명 등 수도권에서만 8명이 발생했고, 비수도권인 부산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에서는 서울에선 9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감염경로별로는 Δ송파구 확진자 접촉 3명 Δ강서구 요양시설 관련 2명 Δ조사중 1명 Δ해외유입 3명(미국 1명, 필리핀 1명, 이라크 1명)이다.
기존 집단감염지인 강서 데이케어센터 외에도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에선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별로는 Δ해외유입 4명(카자흐스탄 1명, 벨기에 1명, 필리핀 2명, 러시아 1명) Δ조사중 2명이다.
러시아 선박 발 지역사회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부산에서는 선박수리공 관련 1명 확진자 발생에 그쳤지만, 해당 확진자가 해외 유입 확진자(선원 확진자)를 통한 2차 감염인 탓에 우려가 남아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 증가한 2306명을 기록했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16명의 유입 국가는 필리핀 4명, 이라크 3명, 러시아 3명, 카자흐스탄 2명, 홍콩 2명, 미국 1명, 벨기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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