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28일 장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10분 셀트리온 주가는 전일대비 2500원(0.79%) 오른 31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램시마SC가 시장 규모 17조원에 달하는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에 까지 쓰임새가 확대된다. 램시마SC는 최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IBD 치료 추가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의 신속한 허가를 위해 지난해 11월 류마티스 관절염(RA) 적응증으로 유럽의약품청의 허가를 받은 후 IBD을 비롯한 다른 적응증으로 허가를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램시마SC는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성인 염증성 장질환,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및 건선까지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의 모든 성인 적응증을 획득한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