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 기상청장(왼쪽)과 원희룡 제주도지사(기상청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김종석 기상청장이 28일 오전 제주도청을 방문,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도내 공항기상레이더(TDWR·Terminal Doppler Weather Radar) 구축사업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이자리에서 급변풍, 하강기류 등 공항 내 위험기상에 대한 신속 대응과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공항기상레이더가 조기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기상청은 업무 특성상 제주와 인연이 많다. 국립기상과학원이 서귀포 서호동에 자리잡고 있고, 국가태풍센터는 서귀포 남원읍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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