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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이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을 만나 시-구 공동사업 목록을 전달하며 사업 지속 추진 의사를 전달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지난 27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민선 7기 3차 연도 첫 정기회의(제151차)를 개최하고 서 권한대행에게 시와 자치구가 함께 추진해왔던 46개 공동사업 목록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동진 협의회장(도봉구청장)은 자리에서 "서울시에 전달한 46개 공동사업 목록을 포함해 그동안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추진해왔던 사업들은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구청장들이 전달한 목록을 받은 서 권한대행은 "서울시도 구청장님들과 소통하면서 그동안의 시정성과를 굳건히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답했다.
공동사업 지속추진 제안 외에도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서울시-자치구 간 복지사업 조정위원회TF구성, 민선 7기 3차 연도 임원진 선출,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운영방식 개선안 등 총 안건 4건이 심의·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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