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지난 27일 서울시 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11층을 방문했던 외부 위촉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해당 층에 근무하는 직원이 전원 귀가 조치되고 해당 층이 폐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가 근무한 11층 근무자 171명에 대한 전수 검사 실시 및 11층 수시방문자 등 174명에 대해 선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감염경로 등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구내식당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따라 임시 폐쇄돼 있다. 2020.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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