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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SNS와 온라인에는 '노홍철이 최근 예비 신부와 함께 서울 곳곳의 예식장을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는 지라시(정보지)가 급속히 퍼졌다. 특히 노홍철의 예비 신부로 언급된 여성이 1997년생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에 노홍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불거진 결혼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노홍철 본인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고 밝히며 ‘깜짝 결혼설’을 일축했다.
스타들을 향한 근거없는 결혼설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일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은 아야세 하루카의 측근 말을 빌려 노민우와 아야세 하루카가 결혼을 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노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것도 그려지지 않은 흰색 바탕의 이미지와 함께 "아무 걱정 말아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는 아야세 하루카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8월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장나라와 김남길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7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는 내용이 확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김남길 측은 "근거 없는 악의적인 캡처 조작으로 판명된다. 최초 유포자를 찾아 강경 대응할 것"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장나라 역시 자신의 SNS에 "참담하다. 이유도 근거도 없이 조롱당하는 기분이다. (김남길 씨와는) 개인적으로 뵌 일도 없고 연락처도 모른다"며 심정을 털어놨다.
그럼에도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라는 말이 통했던 터라 늘 스타들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에도 ‘꺼진 불도 다시 보자’라는 시선들이 있다. 미디어와 SNS의 발달로 소문의 힘이 더욱 커지고 있기도 하다. 가짜뉴스가 실제 상황으로 둔갑하는 게 순식간이다. 연예인이기에 겪는 스타들의 고통, 근거 없는 각종 루머 양산에 법적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라는 말이 통했던 터라 늘 스타들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에도 ‘꺼진 불도 다시 보자’라는 시선들이 있다. 미디어와 SNS의 발달로 소문의 힘이 더욱 커지고 있기도 하다. 가짜뉴스가 실제 상황으로 둔갑하는 게 순식간이다. 연예인이기에 겪는 스타들의 고통, 근거 없는 각종 루머 양산에 법적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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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