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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내수경기 부양과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할인소비쿠폰 사업 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는 농촌여행 할인 사업과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사에서 주관하는 어촌체험관광 할인 사업에 신한카드가 참여한다.
신한카드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와 지난 22일,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사와는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촌여행 할인 행사는 지난 27일부터, 어촌체험관광 할인 행사는 지난 30일부터 각각 진행 중이다.
이번 할인 행사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신한페이판(PayFAN)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신청 고객당 이용금액의 30%를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형식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 이용 방법은 각각 지정된 농촌관광지와 어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식사, 숙박, 체험프로그램 등 이용 시 신한카드로 현장결제를 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전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 사업에 참여한 만큼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 제공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한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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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