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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서점이 폐점시간을 연장하고, 각기 다른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심야책방'이 전국 지역서점에서 열린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이종복, 이하 한국서련)는 하반기 심야책방을 운영할 지역서점 70곳을 발표하고 8~11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심야책방은 동네 서점이 일과 후 편안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심야책방 운영 서점 목록은 한국서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점별로 진행할 문화행사 세부내용은 매달 중순 한국서련 등에 게시된다.
한국서련 관계자는 "독자 분들이 가까운 지역의 심야책방 운영 서점을 찾아 서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고, 서점과 보다 친숙해지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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